• 37세의 니키 힐튼(Nicky Hilton)은 딸 릴리-그레이스(Lily-Grace)와 테디(Teddy)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 Nicky의 다양한 아동용 바지를 홍보하는 새로운 캠페인의 트리오 스타
• 그녀는 아동복 브랜드 Dotty Dungarees와 함께 컬렉션을 디자인했습니다. 
• 호텔 상속녀 니키는 2015년 런던에서 은행가인 제임스 로스차일드와 결혼했습니다. 

호텔 상속녀 니키 힐튼(Nicky Hilton)이 두 딸과 함께 자신의 새로운 아동복 홍보 캠페인에 출연합니다. 

영국의 은행가 제임스 로스차일드(James Rothschild)와 결혼한 37세의 니키(Nicky)는 영국 기반 브랜드인 도티 던가리스(Dotty Dungarees)와 함께 자신의 컬렉션을 홍보하는 사진에서 딸 릴리 그레이스(4세), 테디(3세)와 함께 웃고 있다. 

어머니의 시그니처인 금발 자물쇠를 공유하는 소녀들은 예쁜 여름 드레스 두 개를 모델로 삼습니다.

이 컬렉션에는 6개월에서 7세 사이의 어린이를 위한 바지, 드레스, 셔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French Sole과 함께 지속 가능한 신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Nicky는 딸들에게 옷을 입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새 옷이 '너무 빨리 성장'하기 때문에 '계속' 새 옷을 구입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항상 한 사이즈 크게 구매해요. 내 딸 둘 다 매우 여성스러워서 드레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옷을 입는 것이 좀 더 쉬워졌습니다.'라고 그녀는 Dotty Dungarees와의 Q&A에서 말했습니다. 

'나는 끊임없이 최고점과 최저점을 찾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세 살배기 테디는 확실히 언니로부터 많은 물려받은 물려받은 것 같아요!'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아이들이 아이들처럼 옷을 입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바지에 끌렸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부모가 자녀를 미니어처 엉덩이 성인처럼 옷을 입는 경향을 정말로 이해하지 못합니다.'라고 그녀는 계속했습니다. '그들은 평생 동안 그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마 내가 바지를 그토록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제품에는 너무나 달콤하고 순수한 뭔가가 있습니다. 얼마나 실용적인지는 말할 것도 없고요.'

니키는 사교계 명사 DJ 패리스 힐튼(40)의 여동생이자 사업가 카터 리움(40)과 약혼 중이다.

디자이너가 말했다 새로운 당신 잡지 전직 리얼리티 TV 스타가 아직 결혼식 계획을 시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내 생각엔 그녀가 가까운 미래에 그런 짓을 할 것 같지는 않아요. 그녀는 모두가 안전하고 좀 더 명확해질 때 그 일을 하고 싶어하지만 나는 확실히 그녀를 도울 것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일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독신 파티'라고 말하며 그녀의 여동생이 아마도 2019년에 합동 총각 파티를 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라스베가스 아니면 마이애미. 

Nicky와 James는 올해 6번째 결혼 기념일을 축하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2015년 7월 런던에서 열린 세련된 결혼식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전체 기사: https://www.dailymail.co.uk/femail/article-9494849/Nicky-Hilton-shares-photos-daughters-promote-childrens-clothing-range.html

미국 웹사이트에서 전체 컬렉션을 쇼핑하세요: www.dottydungarees.us